2. 줄거리
3. 그와 그녀
4. 소설 속 대립적 요소
5. 소설 속 광고의 역할
6. 결론
소설가.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방을 옮겨 다니다가 1980년 서울로 올라왔다. 어린 시절부터 세계문학전집과 백과사전류를 탐독했고 한강변과 아파트 숲, 종합운동장 등을 쏘다니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잠실의 신천중학교와 잠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1987년 같은 과 동기였던 이한열의 죽음을 목도한 후 후 학생운동에 관여하며, 마르크시즘에 관심을 가지는 동시에 ROTC 후보생이 되었다.
두 권의 소설집( )과 한 권의 장편소설()을 냈다.
약력
1968년 강원도 화천 출생.
1996년 2월 계간 「리뷰」를 통해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
1996년 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수상.
1998년 『당신의 나무』로 제44회 현대문학상 수상.
1999년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문학과지성사)
2000년 『굴비낚시』(마음산책)
2001년 『호출』(문학동네), 『아랑은 왜』 (문학과지성사)
2002년 『포스트 잇』(현대문학)
2003년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 이야기』 (마음산책)
2. 줄거리
주인공은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12시가 되어서야 침대를 벗어나 엘지 죽염치약으로 이빨을닦고 아이보리 비누로 세수를 하고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바른후 홍차의 꿈 실론티를 마시고 신문을 보다가 서울극장에서 개봉하는걸 알고 주인공 그는 혼자서 이 영화를 보러 간다. 극장 앞에서 과거 운동권 시절 자신이 자유주의적이라고 공격했으며 그리하여 현장에 투신하여 노동운동까지 한 옛 동료이자 애인이었던 여학생을 만난다. 그녀 역시 혼자 와 있었다. 극장 앞에는 혼자 이 작품을 보러 온 사람으로 가득 차 있다.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간단한 안부를 건네다가 커피전문점에서 들어와 서로 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일주일만에 만난 연인처럼 만났다가 내일 만날 사람처럼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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