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심장병은 태아기에 심장이 형성될 때부터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출생 시 심장에 어떤 기형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선천성 심장질환은 선천성 기형의 가장 많은 부분을 자치하는 질환이며 20세 이하의 아동에서 두 번째로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이다. 현재 국내에서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전국 규모의 역학조사는 실시되지 않았으나 신생아의 0.8~1%에 달하는 발병률을 고려해 추산하면 매년 약 6000명의 아동이 선천성 심장 병환자로 태어나게 된다. 같은 형제 자매에게 발생하는 가능성은 약 1~4% 이다.
2) 선천성 심장병의 원인
심장은 태생 3주부터 시작하여 7주말에 완성되는 인체에 내부기관으로 심장의 기형은 임신초기 4~5주내에 어떤 원인으로 심장 구조에 이상이 생겨 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일부 밝혀진 원인은 다음과도 같다.
① 임신 중 모체감염 (풍진, 기타 바이러스감염 중 일부) - 대혈관 전위증, 심실중격결손증 등이 생긴다.
② 임신 중의 약물복용- 탈리도마이드(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유발), 흡연(심실중격결손 유발), 알콜섭취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동맥관개 존중 유발), 아스피린, 마약 등에 의해 발병된다.
③ 다운 증후군, 터너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이상으로 인해 발병된다.
④ 모체의 임신 중 당뇨- 대혈관 전위증, 시실중격결손증 등이 생긴다.
⑤ 미숙아- 동맥관개존증 빈도가 높아진다.
⑥ 쌍생아- 선천성심장병 빈도 3배 높다.
⑦ 기타 질환
이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임신 초기에 방사선 검사를 하지 않고, 확실하게 안전한 약 이외는 먹지 말며 풍진에 걸리지 않을 것 등이다. 선천성 심장병의 발생률은 신생아 1,000명에 3명 정도이지만, 선천성 심장병의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다음에 생기는 아기에 심장병이 생기는 율이 50명에 1명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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