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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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 청소년들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카인의 세계와 아벨의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이 두 세계에 대한 우리들은 거의 모두가 카인의 세계는 어둠의 세계 즉, 악의 세계이고 아벨의 세계는 밝음의 세계 즉, 선의 세계로 생각하고 있다. 나도 또한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만 생각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두 세계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 커다란 충격을 준 것이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데미안'이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소년 싱클레르는 밝은 세계에서 어둠을 모른 채 성장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양친의 신앙과 어둠의 지성이 조화된 분위기 속에 살면서 점차 또 하나의 세계 즉, 어둠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것이다.
무대 위에 비치는 빛이 밝으면 밝을수록 무대 뒤의 그림자는 그것에 비례하여 더욱 더 짙어지는 것처럼 아무리 밝은 세계라 할지라도 어두운 세계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인간은 무대 위의 밝은 조명보다는 무대 뒤의 그늘진 곳을 의식하는 것이 본능인가 보다. 싱클레르도 점차 금지된 구역에 눈을 주는 인간의 본능을 의식하게 되고 본능적이고 환락적인 인간의 상징인 프란츠 크로마는 불량 소년에 동화된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