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Next Society`를 읽고 나서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다음 사회에는 지식이 핵심자원이다. 지식근로자가 노동력 가운데 지배적 집단이다. 지식근로자들은 새로운 자본가이며 자신을 종업원이 아닌 전문가로 인식한다. 고도의 경쟁사회인 지식사회의 주요한 특징은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가 국경이 없다는 것이고, 둘째가 신분의 상승 이동이 쉬워지며, 셋째,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다가올 사회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지식사회라는 말이 등장하기 이전에 우리는 정보화 사회나 정보사회라는 단어를 접했으며 이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우선 컴퓨터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런 노력에 군도 예외는 아니어서 전 장병을 대상으로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기 방어 수단으로서 컴퓨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런데, 이 책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이 컴퓨터 독해력(컴퓨터 사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피터 드러거는 자기 방어 수단으로서 컴퓨터 독해력을 갖추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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