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신앙과사상] 제8장 「정직한 회의주의인가, 학문적 형이상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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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신앙과사상] 제8장 「정직한 회의주의인가, 학문적 형이상학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13세기 아라비아 세계의 의의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부활
11-13세기의 중세는 남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나타나는 그리스, 아라비아, 그리스도교의 혼합으로 볼 수 있다. 거기에 스페인과 유대공동체 더 나아가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의 문명 또한 중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이 당시 도시의 혁명적 역동성속에 등장하는 전 국제적인 군사적, 선교적 관계들 그리고 문화, 경제적 특성도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아라비아에서는 반세기가 넘는 고유 문명이 발생했고 고대와 밀접하게 현존하는 정통성과 자유 사이의 긴장 속에 문화유산을 풍부하게 발전시켰다. 그 가운데서도 아라비아 철학은 의학과 접목되어 다양하면서도 자연 탐구적이며 철학적 신비주의에 걸친 실제적, 현실적인 발전을 이끌었고 서유럽은 신학과 접목되어 둘 사이의 구조적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아라비아 사람들은 고대 철학의 풍부한 유산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이슬람교와 조화를 시도하며 신플라톤주의적으로 해석된 아리스토텔레스를 강조했고 때로는 플라톤을 강조했다. 이는 곧 정직한 회의주의와 학문적 형이상학 사이의 대립을 낳았고 우리는 아베로에스의 저서를 통해 그리고 아라비아의 위대한 철학자 알 파라비, 아비첸나, 알 가찰리를 통해 철학적 논증을 살펴보고자 한다.

2.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대한 해석의 비판 - 알 가찰리
모든 사물의 최종 근거에 대한 이성적 인식의 확립을 통한 것이 아닌 정직한 회의에 대한 논증적 추천을 통해 종교를 지원하고자 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형이상학적 문제에 대한 (최고의 단일성인 신, 영혼, 세계에 대해서) 논의를 두 가지 방향에서 접근하고자 했다. 신과 영혼 불멸성에 대한 철학적 증명을 통해 종교를 지원할 것인지, 증명에 대한 비판을 통해 종교를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에 대해 그 당시에는 정론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아라비아 철학자들은 이 두 가지 가능성에 간과된 점이 있었다 해도 이를 모두 개발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아라비아 철학과 학문의 전성기가 지난 때 존재한 한 사람의 입장과 대면하게 된다.
알 가찰리는 알 파라비와 아비첸나에 의해 해석된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을 (아리스토텔레스 + 신플라톤 철학의 결합) 비난했다. 위 두 사람에 의해 간과된 학문적 시도들에 대해 지적하고 형이상학의 파탄을 입증하며 그에 걸맞는 새로운 권위를 내세웠다. 그리고 그는 1단계로 철학과 이슬람교의 충돌부분인 세계의 영원성에 대한 철학적 가르침을 공격했으며 2단계로 이슬람교를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는 철학적 변론을 파괴시켜야 한다는 것을 미리 보고 있었다. 알 가찰리의 눈에 보인 과거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