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원인
3.인문학의 필요성
4.인문학의 위기, 현실적 타개방안
동국대 역시 학과통폐합으로 홍역을 앓았다. 동국대는 2011년 12월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과통폐합 방안을 추진했다. 학교 측 계획에 따르면 문예창작학과는 국어국문학과로, 물리학과는 반도체과학과로 통폐합한다고 밝혔다. 윤리학과 전공은 철학 전공으로 흡수됐다. 이런 대학의 일방적인 방침에 해당 학과 학생들과 총학생회는 크게 반발했고, 총장실을 점거하는 등 학교 측과 큰 갈등을 빚었다.
사례2).성균관대학교 비젼2020계획
성대는 현재 16개 학부를 문리과대학, 과학기술응용대학, 인문사회응용대학(경영), 의과대학, 약학대학, 사범대학’(모두 가칭)의 6개 단위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중 ‘문리과대학’ 안에 문과대학, 사회과학부, 경제학부, 예술학부, 자연과학부 등 기초학문 대부분인 10~12개가 포함된다. 문리과대학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은 1년 또는 2년 기초교양과정을 거친 뒤 문리과대학에서 세부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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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적 원인
실용주의/ 성과주의가 만연한 사회
재정지원 등을 위한 정부평가 기준은 취업률(20%) 에 높은 가중치를 두고 있다. 그렇다보니 대학마다 취업에 목을 매고 있다. 대학은 자체적으로 구조조정을 시도할 때 상대적으로 취업률이 떨어지는 인문학과를 통폐합 우선 대상으로 정해 없애거나 줄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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