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일본인이란무엇인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글의 서두에서부터 이 책의 저자인 가토 슈이치는 일본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일본인이 무엇을 의미하는 가가 분명치 않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기본으로 글의 내용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일본인의 특징에 대해 여러 가지 정의를 내려가는데, 우선 일본인은 조형미술에 대한 감각이 예리하고 사물을 생각하는 방식이 경험적인 경향이 있어 자연과의 독특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연을 친근한 친구나 변덕스런 이성과 같은 존재로까지 비유하면서, 일본인에게 자연이란 초월적 종교의 신과 같이 유일하고 편재하며 그에 따라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근거라고 하였다. 또 계절에 대한 민감함은 거의 모든 일본인을 특정 짓고 있으며, 일본의 자연이 아름답다고 일본인들이 말하는 것은 비교의 문제가 아닌 자연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라는 말도 하고 있다. 이 부문을 읽으면서 전 세계에서 자연을 사랑하지 않는 민족이란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저자의 의견에 동감을 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그동안 수업시간에 공부했던 책을 통해 만개한 꽃을 보고 그 아래서 자연과 더불어 여유를 즐기는하나미가 현재까지도 일본의 온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이나, 여러 종류의 독특한 정원양식과 꽃꽂이 양식이 발달한 점 등을 보면서 자연에 대해 일본인들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껴왔기 때문이다.
두 번째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