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지하철1호선`을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조금 부끄러운 얘기지만 지하철 1호선은 내가 처음 본 연극이었다. 영화는 좋아하지만 연극은 값도 비싸고 왠지 낯설어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 기회로 처음 보게된 연극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영화와 달리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진짜 사람들’의 연기는 처음엔 정말 낯설었지만 점점 생동감 있고 활기찬 그 모습에 빠져들게 했다. 또 하나 느꼈던 점은 영화는 카메라가 보여주는 데로 한 곳만 보지만, 연극은 무대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보여주기 때문에 처음엔 한꺼번에 보는데 힘이 들었다. 그러나 영화와 다르게 주관적인 입장에서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던것 같다.
특히 지하철 1호선은 락뮤지컬 이라고 해서 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배우들의 엄청난 가창력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음악 역시 파일로 듣는것과 직접 라이브로 듣는것이 느낌이 다르다. 라이브는 정말 땅을 울리고, 가슴까지 울리게 만든다. 지하철 1호선은 바로 내 앞에서 배우들이 실제 대사를 하고 연기를 하는 것과, 라이브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