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락뮤지컬지하철 1호선
‘지하철 1호선’은 내가 알아 본 바 3,000회 공연을 일궈냈으며 1년에 2번 매팀마다 3차에 걸친 오디션으로 배우들을 선발해 ‘신인 배우 등용문’이라고도 불리며 이번에는 아주 파격적으로 ‘지하철 1호선’을 최소 한번 이상 출연한 경력자들로 구성 됐으며 팀 이름도 ‘AGAIN팀’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작품의 완성도를 재정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원래 4월까지는 서울에서의 공연을 하였으며 5월부터는 지방 공연을 하였다고 한다. 이런 어마어마한 ‘AGAIN팀’으로 구성된 ‘지하철 1호선’은 나에게 부푼 기대를 줄 수 밖에 없었고 난 어두운 무대를 보며 뮤지컬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렸다. 2층에 자리잡은 밴드의 연주와 함께 공연이 시작되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나로썬 괜히 미소를 띠게 만들었고 락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쉽게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내가 최근에 본 뮤지컬 ‘미스 사이공’처럼 무대나 등장인물들이 낯설지 않았고‘ 그냥 우리 주변에서 쉽다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주로 퇴폐적인 한국사회를 가출소녀, 사이비 전도사, 땡중, 창녀 등등등 은 그런 우리사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겠고 빠르게 변화 해 가는 자본주의화, 산업화가 되면서 그 사회는 얼마큼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백두산에서 풋사랑을 나눈 선녀와 제비... 그런 선녀는 연변처녀로서 제비를 찾기 위해 중국에서 서울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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