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연극 지하철1호선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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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랜만에 뮤지컬을 보러 대학로로 나오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일찍 가서 사랑티켓을 끊고 표도 예매하고 4시간이나 시간이 남았지만 효정이랑 향지랑 기대에 부풀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뮤지컬 시작 시간이 다되어버렸다. 일찍 가서 표를 산 보람이 있었다. 두 번째 줄 가운데 쪽에 앉아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무대는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무대 양쪽 위에 밴드 무임승차가 연주하는 공간이 있었다. 공연 시작하기 전에 밴드가 준비하는 것을 보고 라이브 연주를 함께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더욱 설레었다. 기대 했던 만큼 강렬한 사운드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처음에 연변처녀 ‘선녀’가 새벽 서울역 광장에서 기대에 부푼 모습으로 노래를 하는 장면이었다. 선녀가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의 첫인상을 노래한 뒤 빨강바지가 삶의 역겨움을 노래 불러서 서울에 대한 인상을 극과 극으로 표현했다. 선녀는 제비를 찾으러 서울에 왔기 때문에 제비가 있다는 오팔팔로 가는 길을 물어보지만 모자를 쓰고 코트를 입은, 모두 비슷한 차림새를 한 사람들은 대꾸도 제대로 해주지를 않는다. 그러고 행인들은 삶의 답답함과 고달픔을 노래한다. 계속 지하철에서의 모습이 나오는데, 지하철 1호선을 탄 사람들의 모습의 이런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