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우리나라 현행 자동차보험 요율체계
2. 우리나라 현행 자동차보험 요율체계의 문제점
3. 우리나라 현행 자동차보험 요율체계의 개선방안
Ⅲ. 결론
전세계적으로 자동차보험은 손해보험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종목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자동차보험의 효율적인 관리 여부가 우리 나라 손해보험산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90년대 중반까지는 자동차보험이 만성적으로 적자상태에 있었고 손해보험회사들이 자동차보험에서의 적자를 다른 종목에서의 이익으로 메워 왔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 나라 자동차보험이 그처럼 적자상태에 있었던 원인들로는 여러 가지를 지적할 수 있다. 그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보험료가 손해율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경직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정부 당국에서 보험료율을 통제하면서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자동차보험료의 적정한 인상을 억제해왔던 데 그 주요 원인이 있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은 가입자별 위험도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요율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가입자군별로 해당 위험도를 차별적으로 반영하는 요율체계가 미비한 상태에서 전체적인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를 조정하게 되면 위험도가 낮은 가입자군에 대한 보험료 부과의 불공정성이 심화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에 대한 저항이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최근 들어 자동차보험료의 인상 및 범위요율제 적용 등에 따라 보험감독 차원에서 기인하는 요율체계의 경직성은 상당히 완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서영길, 자동차보험 요율체계의 적정성 분석에 관한 연구,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 1997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 요율서,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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