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지적 상호작용주의에서의 언어습득과정 (피아제의 이론)
* 대상영속성 개념
- 모든 대상은 독립적인 실체로서 존재하며 대상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
대상영속성 개념이 없는 유아는 자신이 갖고 놀던 장난감을 자신이 보는 앞에서 치워 버렸을 때 그 장난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다는 듯 장난감을 찾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음.
* 자연모방과 표상능력도 언어습득과 밀접한 관련 있음.
- 자연모방은 그 자리에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자발적으로 재연하는 모방을 말함.
- 자연모방은 지금 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뿐 아니라 과거의 경험에 의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인지적 기초가 되는 것을 말함.
- 자연모방의 예는 다음과 같음
19개월 된 여자아이는 다른 여자 아이가 인형을 업혀 달라고 포대기를 교사에게 가 져다 주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 다음날이 되어 포대기를 교사에게 주며 자신에게 업혀 달라고 함.
- 표상능력은 언어습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인지적 요소인 상징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관계
- 상징적 기능은 내재적으로 형성된 표상(‘차’라는 대상에 대한 표상)을 여러 형태의 상징이나 기호로 표현하는 것(‘차’라는 단어)으로 언어사용 능력과 상징놀이, 그림 그리기 등이 있음. (예를 들어, 블록으로 자동차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유아가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자동차라는 대상을 블럭이라는 상징물을 통해 재현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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