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인화 대 업무
Ⅱ. 직접적 대 간접적 커뮤니케이션
Ⅲ. 침묵과 미소
* 참고문헌
네덜란드의 경영학자인 호프스테드(G. Hofstede)는 세계 각처에서
일하고 있는 IBM 직원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그
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집단주의/개인주의, 권력 차이의 큼/작음,
불확실성 회피의 높음/낮음, 남성성/여성성의 네 가지 기준으로 구분
된다고 정리하였다. 호프스테드 뿐만 아니라 많은 사회학자나 문화인
류학자도 세계의 문화를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문화로 구분한다.
이 두 가치관은 각각 다른 자아 개념에서 출발한다. 집단주의는
상호 의존적인 자아를, 개인주의는 독립적인 자아를 존중한다. 상호
의존적인 자아 개념을 나타내는 대표적 한자는 '사람 인(人)'이다. 집
단주의 문화권 사람들은 무엇보다 '우리'라는 표현을, 개인주의 문화
권 사람들은 '나'라는 표현을 선호한다. 한국 여성들이 남편을 적
husband'라고 영어 반 한국 말 반으로 소재하면 처음 듣는 개인주의
문화권 사람들은 아연실색한다. '우리기전 그 사람 집에 또 다른 부
인이 있다는 말인데 한국은 일부다처제 국가인가라는 의심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말을 어느 정도 배운 서구인이나 재미 교포가
'내 아버지', '내 어머니'라는 표현을 쓰면 우리에게는 무척 어색하게
들린다.
개인주의 문화는 사람들의 기술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발달한 산업
사회의 특징이며 마을 사람들의 협동을 중시하는 농경 사회는 집단
주의 문화를 발달시켰다. '군신유의나 '붕우유산을 강조한 유교 사
상도 집단주의에 영향을 미쳤다.
사회 변화에 따라 가치관도 변하기 마련이다.
-Rick, David(1993). Blunders in International business
-구로다 가쓰히로(1995). ‘한국의 세계화를 위한 기본 과제’
-Huntingson, Samuel(1996). ‘문명의 충돌’. 이희재 옮김(2000)
-최재석(1994).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서울: 현음사.
-이현우(1997). ‘현대를 살아가기 위한 갈등 대응 전략’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