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힐학교를 보고
썸머힐 학교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자유주의 교육사상가인 닐에 의해 1921년 영국의 동남부 서포크주의 레이스턴에 세워진 기숙사제의 대안학교로서 창립자이자 초대 교장인 닐의 사상을 이어받아 아동의 자유와 자발성을 중시하는 교육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TV를 통해 비춰진 썸머힐학교의 모습은 자유 그 자체였다. 그러나 저에겐 썸머힐 학교의 아이들이 누리는 자유라는 것이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이 자신의 자유와 의지만을 중시하는 ꡒ방종ꡓ이 아닌 타인의 권리를 중시하고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의 누릴 수 있는 자신의 정당한 ꡒ권리ꡓ로서의 자유로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은 자유 안에서 느끼고 배우고 있었다. 물론 우리들과 같은 보통 사람들도 학교에서의 활자화된 교과서 위주의 수업들을 통해 이러한 원리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원리들을 우리들이 실제 깨닫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썸머힐의 교육방식은 이러한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원리를 실생활을 통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