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상황 실시간 점검하는 상황실 운영 … 시민 편의 위해 만반의 준비
-버스개혁시민회의, 올바른 서울시 버스체계개편을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승용차 보다 빠른 버스의 시대가 온다.
배차 간격이 들쭉날쭉해 20~30분간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출근 시간에 맞춰 탔다가는 매번 지각하기 일쑤였던, 시민의 발 노릇 하나 제대로 못했던 버스는 이제 옛날이야기가 된다.
오는 7월 1일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함께 도심 교통 체증을 속 시원히 뚫어줄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도입되기 때문이다.
우선 7월 1일부터 강남대로 (신사역~영동1교 남단)와 도봉 · 미아로 (의정부시계~종로4가 교차로), 수색 · 성산로(고양시계~봉은고가) 등 세 곳에서 시행된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추가로 시흥 · 한강로 (시흥시계∼서대문로터리), 경인 · 마포로 (부천시계~서대문로터리), 망우 · 왕산로 (구리시계~동대문)에도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돼, 올해 안으로 모두 6곳의 중앙버스전용차로(총 연장 77.6km)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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