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교통] 중앙버스차선
● 시행 배경
● 정의
■ 본론
● 버스중앙 차선의 장점
● 버스중앙 차선의 단점
■ 결론
● 기대 효과
● 보완 대책
● 시행 배경
91년 103만 5천여대에 였던 서울시 승용차수가 올 3월 215만 3천여대로 급증하면서 서울의 교통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비해 버스체계는 수십년 동안 그대로 유지돼 오면서 경영은 악하되고, 서비스의 질은 땅에 떨어져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다. 따라서 서울시에서는 시민들이 승용차를 포기하고 대중교통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2004년 7월1일 대대적인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했다. 물론 이전에도 중앙버스 전용차로는 일부 지역(구의사거리~신설동 7.6km)에서 운행되고 있었다.
또한, 버스를 중심에 내세우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적은 비용과 짧은 시간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의 경우 1개 노선을 새로 건설하는데 10년 이상이 걸리고 km당 건설비가 1천억을 넘는다. 더구나 버스의 경우 노선체계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60km 이상 장거리 노선과 구불구불한 굴곡노선이 많았고, 지하철과 노선이 중복되는 경우도 많아 체계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 정 의
도로의 가운데 차로를 버스전용으로 운행하는 것을 말한다. 버스 정류소 또한 도로의 중앙에 설치된다. 가로변 전용차로와는 달리 일반 차량의 진입이 엄격히 제한될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모든 구간에서 시행하는 것이 아닌 시외곽 주요도시와 도심 및 부도심을 연결하는 도로로서, 고밀도 개발지를 경유하는 주요 간선도로, 지하철 서비스가 열악하고 버스 이용수요가 많은 도로, 편도 3차로 이상 확보가 가능한 도로에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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