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식 다이어트란, 덴마크 국립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2주간 실시하는 것이 기본이다. 덴마크 다이어트의 원리는 식단에 함유되어 있는 음식의 성분들이 체내조직 내에서 화학작용을 일으켜 체질을 변형, 탄수화물을 더 이상 몸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식단 자체도 탄수화물은 거의 섭취하지 않고 달걀과 야채를 이용한, 고단백 저칼로리로 짜여 있다. 2주간 확실하게 이행하면 7~12kg까지 살을 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상태로 유지된다는 것이 이 덴마크 식단의 매력이다.(단, 이후에도 쌀이나 고구마 등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하지만, 효과가 좋은 만큼 지켜야 할 사항도 많은 다이어트법이기도 하다. 특히 음식의 양보다는 종류를 빠뜨리지 말아야 하며, 한끼라도 어기면 첫날 식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덴미크 다이어트 식단은 하루 700~900kcal, 즉 60g의 단백질이 들어 있고, 그중 80%가 동물성 단백질이다. 따라서 영양 면에서는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지나치게 오랫동안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영양불량이 와서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한해서만 시도하는 것이 좋다.
이 다이어트는 10년 전쯤에 유행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창 효과 있다 없다는 말이 많았지만 분명히 다이어트에는 효과가 있지만, 사후관리를 안 해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가거나 더 살이 찌는 요요현상으로 대부분 실패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비용이 많이 들고 끼니때마다 식빵과, 달걀과 블랙커피 그리고 닭 가슴살을 준비해야하는데, 학생들의 경우 친구들은 맛있는 간식 먹을 때 달걀 싸들고 다니면서 먹기 정말 힘들다. 또한 여러 가지 다이어트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는 것 보다는 가장 좋은 것은 세끼 꼬박꼬박 제 시간에 맞춰서 적당량 먹고 간식 먹지 말고, 많이 움직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저녁에 야식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도 훌륭한 다이어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지금 덴마크식 다이어트를 그만 둔 것은 잘된 방법이었다고 생각된다.
덴마크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나타났던 부작용과 그 원인을 살펴보자.
①요요현상
요요현상을 다이어트 이후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즉, 다시 체중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거나 더 많이 늘어나는 증상인 것이다. 그 이유는 신속하게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하여 지방이 분해된 것이 아니라 몸속의 수분만이 빠져나갔었기 때문이다.
요요현상이 일어났다면 실행했던 다이어트방법은 100% 잘못된 것으로 보면 된다.
② 무력감, 우울증
열량을 적게 섭취하면 그 만큼 에너지 소모를 적게 하기 위해서 움직이기 싫게만든다.
그러면 몸이 무거움을 느끼고 짜증이 난다. 아예 먹을 만큼 먹고 활달하게 움직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
③ 거친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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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학회지 제7권 제2호 1998 [황제다이어트의 허와실]
-2003.4.16 한겨래신문
-’김남재 한진화’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폭식 행동과 체중조절에 관한 개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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