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호모 노마드 유목하는 인간을 읽고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를 만들면서 이미 예전에 신 유목민 시대를 예견했던 자크 아탈리가 20여년간의 연구 끝에 집필한 이 책은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노마드(nomad:유목) 지금 이 시대에 왜 노마드를 말하고 있는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최근 우리 사회는 ‘유목(이동)’이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며, 유목민(Nomad)적 삶의 방식을 속도의 시대에 적용하려는 시도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잡노마드 사회를 저술한 군둘라 엥리슈가 말하듯이 이러한 시도는 사막이나 초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은 유목민들의 생존전략과 적응양식이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의 창조적인 욕구와 궤를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류의 역사는 ‘머문 자’들의 손에 의해 기록됐으나, 그 역사를 이룩한 것은 ‘떠도는 자’의 몸이었다. 머문 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국가와 세금과 감옥의 힘으로 떠도는 자의 혁신적 도발을 짓밟았고, 그들이 창조한 불과 언어 종교 민주주의 시장 예술의 성취를 전유했었다.
하고 싶은 말
독서감상문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