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소중한것을먼저하라`를 읽고
여기서 소중한 것이란 무엇인가? 두 가지 모두가 소중하다면 어떤 것을 우선으로 하는가? 저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는 대부분 소중한 것보다는 시간적으로 급한 것을 먼저 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소중한 것을 놓쳐버려 후회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소중한 것은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조차 생각할 겨를이 없다는 것이다. 즉 이 책에서는 중요한 것과 긴급한 것의 차이를 구별하고 긴급성에 중독 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코비가 정의하는 시간관리 능력이란 매일 매일의 시간을 기름 짜내듯이 아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오늘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미루지 않는 것이 미래의 긴급성을 요구하는 일을 줄이는 방법이며 중요한 일을 구별하고 먼저 할 수 있는 관리가 시간관리의 핵심이라는 지적은 이 책의 핵심이다. 우리의 인생에서 존재 목적에 도움이 되고 풍요와 의미를 가져다주는 여러 중요한 것은 대체로 우리의 시간을 강경하게 요구하지도 않고 빼앗지도 못한다. 그런 중요한 것들은 ‘긴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잊지 말고 챙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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