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네오콘 팍스 아메리카나의 전사들
북레포트 과제를 부여 받은 것이 언제인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다만 그 북레포트의 대상이 되는 책들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은책이라는 것 만은 확실히 기억난다. 그 책 리스트에서 내게 맞는 책을 고르는 1차 작업이 진행된 것은 10월 의 셋째 주였다. 셋째주에 책을 선정하고 셋째주에 독서를 마쳤다. 내가 선택한 책은 바로 네오콘(neo-con) 팍스 아메리카나의 전사들 이라는 책이었다. 일단 책 제목에서 봤을 때 네오 라는데서 뭔가 새로운 것을 이야기 해줄 것 같았고 콘은 보수를 뜻하는 영어단어에서 온 것 같았다. 허나, 진실은 난 콘이 보수를 뜻하는지는 전혀 생각 못했고, 부끄러운 이야기 지만 네오콘이 국가 비상사태 시에 선포되는 데프콘 의 친척 쯤 되는가보다 생각했다. 알고보니 네오콘은 신보수주의를 뜻하는 단어였다. 보수도 아니고 신보수라. 보수라하면 구태의연하고 꽉 막힌 듯 여겨왔던 나에게 보수앞에 붙은 새롭다는 의미의 신은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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