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Flea`와 `To His Coy Mistress`의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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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문학] `Flea`와 `To His Coy Mistress`의 비교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랑’이라는 소재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문학작품의 유용한 소재로 차용되어온 것은 사랑이 그만큼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보편적이고, 동시에 특별한 정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종교의 어두운 구름에서 겨우 벗어난 16~17세기의 서유럽의 세계에서는 그제야 비로소 사랑의 노래가 불려지기 시작하는데, Christopher Marlowe가 “The Passionate Shepherd To His Love”에서 순수한 사랑 이야기로 머뭇거리듯 첫 테이프를 끊었다면 그 뒤를 이은 대표적인 작품들은 아마도 John Donne의 “Flea”와 Andrew Marvell의 “To His Coy Mistress” 정도가 될 것이다. Donne의 시로부터는 남녀간의 사랑 표현이 어느 정도 노골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러한 양상은 ‘삶이란 유한한 것이니 현재를 즐기자’는 당시 시인들의 인식과도 맞물리는 면이 있다 하겠다. 이 글에서는 “Flea”와 “To His Coy Mistress”에서 보이는 ‘현재를 즐기자’, 즉 소위 Carpe Diem의 철학을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해당 시에 관한 영문학개관2 발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