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폐성장애의 원인
3. 자폐성 장애의 진단기준
4. 자폐성 장애의 임상 양상
< 참고문헌 >
자폐성 장애는 1943년 Johns Hopkins 의과대학의 정신과 의사였던 Kanner의사에 의해 처음 세상에 공개되고 명명되었다. Kanner 의사는 유아 자폐증을 ‘애착행동에 있어서 자폐적인 특성으로 하는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장애’로 정의하였고 출생 시부터 사람과 상황에 대하여 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관련시키지 못하는 사회성 발달장애라고 명명하였다.
세계 보건기구(WHO)의 자폐성 정의에 대해 살펴보면, ‘자폐란 늦어도 태어난 지 30개월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는 증후군으로서 시각자극 , 청각자극에 대한 반응이 이상하여, 보통 말하는 말의 이해에 심한 장애가 있다. 언어의 발달은 늦어지고 발달하였더라도 말하기나 문법적 구성의 미숙, 사회적 용어의 대한 사용능력에 장애를 갖는 것이 대부분이다. 5살 이전에 사회성 발달의 문제가 있으며 특정한 집단에 들어가 함께 노는 것에 장애가 있다. 또한 일상적인 일에 대해 맞지 않는 고집을 부리며, 특정한 변화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고, 놀이에 상동적인 패턴을 나타내기도 한다. 추상적 또는 상징적 사고능력과 상상놀이의 능력이 떨어지고, 과제 해결은 추상능력과 언어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는 암기력과 시공간적 포함한 과제를 선호한다.’ 라고 언급하고 있다.
자폐성 장애아동들은 일차적으로 정서, 지각, 언어, 인지 및 의사소통 영역에 있어서 심한 문제를 지니는 것으로 인지되고 있다. 그 특성들은 여러 분류로 설명 할 수 있는데 첫째 행동적 특성 , 둘째 언어적 특성, 셋째 상호작용 특성으로 설명 할 수 있다.
설진화, 학현사, 정신건강론,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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