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을 읽고
그곳은 보통 사람들이 그리 선호하는 여행지는 아니지만, 이 책으로 해서
어쩜.. 보통의 유럽이나 미국 보다 그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꺼 같다.
풍유로운 도시를 걷기 보다는 굶주린 기아와 서민들의 따뜻한 삶,
정을 느끼는 것이 여행으로써 느끼는 것도 많고, 기억에도 더 남을 것 같다.
그리고, 특별히 기억에 많이 남은 부분은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의 여행기..
전쟁이 잦아서 통금시간에 사진금지..또한 전 지역이 지뢰같은 것이 매설 됐기에 .. 재수 없으면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이야기인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정말 모르겠다.
얼마전 이라크전에도 역시 그랬지만..결국 피해는 누가 보는가?
그 아이들과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열강은 제 나라의 국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고
그 나라의 국가 대표는 제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멀어 국민들을 억압하고,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누구의 잘못이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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