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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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은 보다 좀 더 복잡한 구조로 되있더군요.
그것은 종교도, 이상도, 사상조차 갖지 않는 충실하고 평범한 판사라는 직업을 가진 인물이 죽는 순간까지 그 직무와 그 기계적인 생활에 몰두해서 살다가 죽음에 직면해서야 비로소 자신이 참다운 생활을 한 적이 없다고 깨닫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반 일리치는 죽음에 이르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자신의 죽음을 시인하지 않았으며 주변 사람들은 그가 죽게 될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안일만을 생각합니다. 즉, “그 자리는 오래 전부터 내 자리로 정해져 있었어. 그 자리로 승진만 되면 독방에다 임금이 팔백 루블 인상된다. 그렇게 되면 처남을 꼭 카루다로부터 전임되도록 해야지.” 대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반 일리치가 죽을 것이라는 사실에 그의 동료들은 먼저 그의 죽음으로 있게 될 법원 내에서의 인사이동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반 일리치의 친한 친구들은 동시에, 예의상 귀찮은 의무를 다하기 위해 ‘문상을 가야 하며, 미망인을 위문하러 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또한 어쩔 수 없었다.” 란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반 일리치가 죽은 후에도 오로지 형식적이고 명목적으로만 그의 장례식에 참여할 뿐 진정으로 슬퍼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