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젓 먹던 가늘라라."(="아직 젓 먹던 갓난아이라.")
·가대기 : '가닥'의 방언
"머리가대기를 쥐뜯어버릴까 보다."(="머리가닥을 쥐뜯어버릴까 보다.")
·가따나 / 가뜨나 : '그렇지 않아도'의 방언
"가따나 신경 쓰이는데 너까지 자꾸 왜 그래?"(="그렇지 않아도 신경 쓰이는데 너까지 자꾸 왜 그래?")
·가따리 : '곁다리'의 방언
"가따리로 따라 다니며 밥이라도 얻어먹고 지냅니다."(="곁다리로 따라 다니며 밥이라도 얻어먹고 지냅니다.")
·가락 : '자루'의 방언
"도끼도 또 이 백 가락 구했다."(="도끼도 또 이 백 자루 구했다.")
·가래 : '꼭지 / 가닥'의 방언
"시래기 한 가래 니가 갖고 가라."(="시래기 한 꼭지 니가 갖고 가라.")
·가름배 / 가름패 : '가르마'의 방언
"가름배가 비뚤어졌다."(="가르마가 비뚤어졌다.")
·가름옷 : '나들이 옷 / 외출복'의 방언
"가름옷으로 하나 장만했다."(="외출복으로 하나 장만했다.")
·강낭가리 : '옥수수가루'의 방언
"하루는 강낭가리 한 푸대를 주었는데,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모르겠다."(="하루는 옥수수가루 한 푸대를 주었는데, 어디에다가 써야할지 모르겠다.")·강금하다 : '간섭하다'의 방언
"내가 어쩌든 니가 강금할 일이 아니다."(="내가 어쩌든 니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강냉이 : '옥수수'의 방언
"강냉이 좀 쪘는데, 드셔보세요."(="옥수수 좀 쪘는데, 드셔보세요.")
·강새이 / 강싱이 : '강아지'의 방언
"조 놈의 강새이 새끼 언제 크나?"(="조놈의 강아지 새끼 언제 크나?")
·강지리 : '광주리'의 방언
"요 강지리에 산나물을 한가득 뜯었다."(="요 광주리에 산나물을 한가득 뜯었다.")
·강이가 : '가시나'의 방언
"그 강이가가 쫒아내라고 하더라."(="그 가시나가 쫒아내라고 하더라.")
·갖추갖추 : '고루고루'의 방언
"내려간 김에 갖추갖추 둘러보고 오너라."(="내려간 김에 고루고루 둘러보고 오너라.")
·개고리 : '개구리'의 방언
"여름 밤에 듣는 개고리 소리가 참 좋다."(="여름 밤에 듣는 개구리 소리가 참 좋다.")
·개골 / 개골창 : '개울'의 방언
"개골을 건너다가 미끄러져 자빠졌다."(="개울을 건너다가 미끄러져 자빠졌다.")
·개굽다 : '가볍다'의 방언
"개굽은 건 니가 들어라."(="가벼운 건 니가 들어라.")
·개기 : '고기'의 방언
"농약 때문에 개기 씨가 말랐대."(="농약 때문에 고기 씨가 말랐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방언자료집Ⅷ - 경상남도편』,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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