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상사] 후기 중세 스콜라 신학연구- 둔스 스코투스, 윌리엄 오캄
Ⅱ.본론
1.요한 둔스 스코투스(Jone Duns Scotus) - 난해한 박사
2. 윌리엄 오캄(William of Ockham) - 가장 간결한 설명
Ⅲ.나가는 말
Ⅳ. 참고문헌
토마스 아퀴나스에서 그 극치에 달하였던 스콜라 신학은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첫 번째는 이해하기조차 힘든 난해한 질문들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미묘한 구분들을 도입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비전문인들로서는 이해할 수조차 없는 어려운 문체와 기술적 용어들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그 두 번째 특징으로는 철학과 신학사이의 괴리라 할 수 있다. 즉 이성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것과 오직 신적계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진리사이에 점차 서로 연결될 수 없는 장벽이 쌓여갔다.
14세기에 접어들면서 스콜라 신학은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장 중요한 업적이 철학과 신학의 종합화였다면, 그의 활동에 대한 가장 주요한 반응 중 하나는 이러한 종합을 해체하려는 시도들이었다. 13세기의 이러한 종합을 점차 해체시켜간 사람들 중에는 John Duns Scotus, William of Ockham이 있다. 이들에 관해 알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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