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표현교육론-말하기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수업
1. 말하기 교실활동 유형과 대상 선정
말하기 학습을 구성하기 앞서 말하기 기능을 위한 교실 활동에 대해 잠시 살펴보기로 한다. Littlewood(1981)는 말하기 유형을 구조적 활동, 인위적 의사소통 활동, 기능적 의사소통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활동 등으로 구분하였다. 각 유형의 실제 활동을 살펴보면, 구조적 활동은 발음 연습, 문장 듣고 따라 하기, 인위적 의사소통 활동은 질문 듣고 대답하기, 시각자료를 활용하여 말하기, 지문을 읽고 질문에 대답하기, 기능적 의사소통 활동은 정보 차 활동, 직소 활동, 문제해결 활동, 묘사하여 말하기, 사회적 상호작용 활동은 역할극, 게임, 토론하기, 발표하기 등이 있다. 교실 수업에서 말하기 활동 유형을 간단하게 살펴본 바, 말하기를 통해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 신장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대상으로 ‘여성 결혼 이민자’정하였다. 여성 결혼 이민자들은 한국어를 사용하여 일상생활(물건사기, 주문하기, 예약하기 등)을 중심으로 하며, 다양한 사회 환경에 적응, 대처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 가족 간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녀 양육이나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한국어로 능숙하게 해결 할수 있도록 목표를 갖고 교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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