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인생은아름다워를 보고
볼때마다 눈물,콧물 찔찔짜며 본 영화인데 솔직히 내용이 가물가물하다.
내머리를 의심해볼겸 이번에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다시 보기로 하였다. 더 정확한 내용을 알기 위해서...^^;
이 영화는 레슨선생님의 추천으로 처음 보았다. 선생님께서 이 영화 정말 감동적이고, 작품성있는 영화라기에 꼭 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고등학교때 비디오가게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주세요..라고 했는데 옛날 영화 처럼 보여서 재미 없게 보였다. 그렇지만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거라 꼭 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는데.. 남자주인공의 코믹연기에 이게 선생님께서 추천해준 영화가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코믹하고 유머스러운 연기가 헷갈리게 했다. 이 영화의 내용은 이탈리아에서 극악한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1930년대말, 귀도는 운명처럼 초등학교 교사인 도라를 만난다. 도라에겐 약혼자가 있지만 그 사랑을 운명이라고 생각한 귀도는 그녀와 함께 마을을 도망친다. 귀도의 순수하고 맑은 인생관과 꾸밈없는 유머에 이끌렸던 도라는 그와 결혼하여 아들 조슈아를 얻는다. 평화롭기 그지없던 이들 가족에게 닥쳐온 불행,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귀도와 조슈아는 강제로 수용소에 끌려간다.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면서도 자원하여 그들의 뒤를 따른다. 귀도는 수용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조슈아에게 자신들이 처한 현실이 실은 하나의 신나는 놀이이자 게임이라고 속인다. 귀도는 자신들이 특별히 선발된 사람이라며 1,000점을 제일 먼저 따는 사람이 1등상으로 진짜 탱크를 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어릴 때부터 장난감 탱크를 좋아했던 조슈아는 귀가 솔깃하여 귀도의 이야기를 사실로 믿는다.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위기를 셀 수도 없이 넘기며 끝까지 살아남는다. 유태인들에게 일을 시키는데 노인들과 어린이는 일을 시키지 않는다. 목욕을 하러 가자고 해놓고 가스실에서 모두 죽이려고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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