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법론] 한국어 높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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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문법론] 한국어 높임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대명사
호칭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어는 위계질서가 엄격히 반영되는 언어입니다. 다시 말하면 경어법어 엄격하게 구분되는 언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어의 경어법은 무척 복잡하게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아마 경어법이 한국어에서보다 더 세분된 언어는 이 세상에 달리 없을 것입니다. 일본어가 거의 비슷한 수준일 뿐이고, 세분된 경어법으로 유명한 자바어도 한국어보다는 훨씬 단순한 수준으로 보인다. 한국어의 경어법은 외국인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인 스스로에게도 완벽하게 정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용법일 복잡하고 미묘하다.
이제 그 복잡한 세계를 얼마만이라도 찾아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어느 언어에나 상대방의 신분에 따라 얼마간의 다른 표현을 써야 하는 규칙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어김없이 마련되어 있을 것입니다. 영어에서도 상대를 TLN (Title+Last Name)을 부르느냐 FN(Fist Name)을 부르느냐로써 상대를 그 신분에 따라 언어적으로 달리 표현하는 길이, 말하자면 경어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그 등급이 그리 세분되어 있지 않고, 또 상대가 자기 선생님일지라도 만난 날로, 아니 몇 시간도 안 지나서 이미 그러한 등급을 허물어뜨리고 이내 서고FN을 주고받는 사이가 됩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일례로 5,6세의 연장자나, 자기 선생님을 FN으로 부르는 일이나 '너'라고 부르는 일은 몇 년을 사귄 후에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경험하는 가장 기이한 일의 하나는 아무나 you라고 부르거나 자기 담임선생님을 FN으로 부르는지 모릅니다. 중국에서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너"를 쓸 수 있습니다. 나라에 따라 경어법도 따릅니다.
참고문헌
> 이관규
> 서정수
> 이익섭 이상억 채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