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2.1. 상대높임법의 등급에 따른 종결어미
2.2 문장 안에서 여러 등급의 섞이는 현상
2.3. 높임법의 사회적 기능
3. 결론 - 정리 및 당부의 말
어떤 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관여하는 사람에는 화자와 청자, 또는 그 들 외에 나타나는 주체와 객체로서의 삼자가 있다. 이 중 화자가 가장 중심적인 인물이고, 두 번째가 화자의 말을 들어주며 대화를 같이 이끌어나가는 청자인데 하나의 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화자와 청자의 존재는 반드시 필수적이며 가끔 대화의 진행과 의미 맥락상 앞서 언급했던 주체나 객체로서의 삼자가 필요한 것이다.
화자가 청자에게 말을 할 때 그를 높일 것인가, 안 높일 것인가, 낮출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높이더라도 정도성이 끼어들어 어느 정도 높여야 하는가, 낮출 때에도 어느 정도로 낮추어야 하는가를 결정해야 한다. 만일 이를 결정하지 않으면 올바른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다.
이처럼 화자가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에 관하여 적절한 높낮이의 정도를 표시하게 되는데, 이를 높임법이라 한다. 높임법은 경어법, 존대법 또는 대우법이라고도 한다.
높임법에서 정도성을 결정짓는 기준은 상하관계, 친소관계 등을 들 수가 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허 웅(1983) 『국어학』 샘문화사
서정수(1983) 『존대법의 연구』 한신문화사
최현배(1971) 『우리말본』 정음사
황적륜(1976) ‘국어의 존대법’『언어』1-2 한국언어학회
허웅(1963) 『중세국어연구』 정음사
성기철(1990) ‘공손법’ 『국어연구 어디까지 왔나』 동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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