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케팅천재가 된 맥스`를 읽고
경영에 관련된 책을 보고자 하던 중 경영에 한 부분인 마케팅에 대한 읽고 싶었다. 마케팅에 대한 책을 찾다가 우연히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라는 책을 보고 왠지 모르게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케팅에 대해 아는 지식도 없고 경영에 관련된 책을 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렵게 표현되지 않고 단숨에 읽어 넘길 수 있는 매끄러운 내용에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의 쉬운 문장으로 표현돼 있다.
수메르 지방에 사는 맥스가 이집트를 지나다 피라미드 공사 현장을 구경하게 되는데 수천 명의 인구와 수십 마리의 코끼리를 동원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석재를 운반하지만 속도는 더디고 힘들기만 하다.
과학기술이 발달돼 있지 않았을 때의 공사 현장 모습을 상상해보니 정말 옛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다.
맥스는 그 모습을 보고 집에 돌아와 곰곰이 생각하다 무거운 것을 쉽게 옮기는 바퀴를 창안해냈다. 당시 바퀴는 무거운 것을 옮길 때 노동력 및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해주는 최첨단 기술이었다. 하지만 기술을 개발해도 그 기술을 써먹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맥스와 맥스 아내 미니는 마케팅 및 세일즈에 관해서 아는 것이 없었다. 맥스는 많은 사람들이 바퀴를 찾을 것이라 생각하고 많은 바퀴를 만들었는데 아무도 바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발명하느라 투자했던 돈을 회수하기는커녕 파산지경에 몰렸다. 세일즈를 전문적으로 해줄 사람을 공개적으로 모집해 잇따라 세 명을 채용했지만 번번히 성과를 보지 못하고 해고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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