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공각기동대 철학적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차 ◎
1. 작품 소개
2. 작품 내용
3. 작품 탐구
4. 작품 감상
본문내용
감독의 말하고자 했던 ‘정체성’,과 ‘인간성’ 혹은, ‘생명성’에 대해서도 많은 고찰을 하게 해주었다. ‘나’의 존재가치, 여부, 인식 등의 정체성은 물론이고, 인조인간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인간이라는 육신에 얽매이는 나에게도 인간성과 생명성이 새롭게 다가왔다. 과연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살아있다는 것은 숨쉬는 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목적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말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많은 생각과 나름대로 내린 인간에 대한 정의도 한번에 뒤집어버리는 ‘과연 그것이 진리인가?’라는 질문은 계속해서 나를 혼란 속에 빠뜨렸다. 탐구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영화에서는 ‘정체성’을 버리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쉬운 문제인지 또한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인형사가 원했던 생명체로서의 거듭남도 그러하다. 생명체로서 망명을 바라는 인형사에게 생명체라는 증거가 없다는 공안6과 부장의 말에 인형사는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재의 과학은 생명을 정의할 수 없으니까……. 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발생한 생명체다."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