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마마를 보고
이 영화 제목부터 볼까? 이란 이 제목 또한 우리의 상상력을 자꾸만 자극시킨다. 너의 엄마 역시..라고 번역할 수 있지만, 그 안에 무언가 숨어있을 거란 당연한 생각을 하게 한다. 그렇다. 어찌 보면 매우 불건전한 제목이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제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랬다.
이 작품에서는 두 남자와 한 여자가 나온다. 두 남자는 테녹과 훌리오 인데, 테녹은 매우 부유한 집 출신의 아들이고, 훌리오는 평범했다. 그러나 그들에겐 부유하거나 평범한 것이 별로 크게 의미하는 것이 없었다. 그들은 뜨거운 10대였고 서로의 여자친구와 사랑하는 것이 그들에겐 더 중요한 일이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한 여자는 루이사였다. 그녀는 테녹의 사촌형의 아내였다. 그들은 테녹의 집에서 열리는 한 결혼식에서 만났으며, 테녹과 훌리오는 미모에 끌려 그녀를 가까이 하게 된다.
테녹과 훌리오가 괜한 장난으로 ‘천국의 입’으로 여행을 가자고 말하고, 또한 루이사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나, 후에 루이사의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잤다고 하자 그녀가 ‘천국의 입’을 생각해 내고 그들 셋은 여행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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