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Y Tu Mama Tambien(이뚜마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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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의 제목은 으로 우리 나라 말로는 너의 엄마도 마찬가지로 라는 뜻이다. 엄마도 어쨌다는 걸까? 한때 ‘위대한 유산’이라는 영화로 할리우드에서 잘나갔던 감독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포기하기엔 너무 유혹적인 시스템(할리우드)을 뒤로하고 멕시코로 컴백했다. 그리고 첫 번째 만든 영화가 바로 이투마마. 이 영화를 보면 그가 컴백한 이유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무언가를 건질 수 있다고 느꼈다. 분명 틀에 박힌 할리우드 식 영화가 아닐 거라는 기대감만으로 나는 이 영화를 선택했다.
혼자 영화보기는 너무 뻘쭘(?)해...라고 해서 같이 보게 된 내 친구. 그런데 첫 장면부터 정말 가관이다. 서로 엉킨 두 남녀...물론 나이를 보아하니(고등학생) 화르륵 타오를 때지만 첫 장면부터 이렇게 노골적인 건 너무 당황스러웠다. 물론 감독은 관객이 당황해하길 바라면서 첫 장면을 찍었을 것이다. 친구지만 낯뜨거운 장면에 ‘괜히 불렀다. 혼자 볼 것을...’이라고 생각하던 때 내 친구가 말했다. ‘고마워...’ 이렇게 노골적인 정사 장면을 보여줌과 동시에 어리석고 철없는 두 남녀는 말도 안되는 약속을 서로 한다. “우리 서로 말고는 아무하고도 자면 안돼” 그리고 간단하게 말하면 앞으로 전개될 영화는 이 약속을 어떻게 깨고 뒷마무리는 어떻게 하나? 라는 물음에 설명하는 내용으로 나아간다.
두 남자 주인공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어리석고 철없고 또 덧붙이자면 생각도 없다. 그들의 관심사는 오직 리비도 뿐... 그러나 그 어린(사실 나와 비슷한 나이지만) 아이들의 눈에도 세상은 참 어이없이 비춰진다. 아니면 단순한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일까? 중간중간 언급되는 지나가는 말은 ‘개나 소나 다 정치하려고 하지’,‘치어죽은 벽돌공은 3일만에 신원확인이 되었다’등등 사회문제를 꼬집어 내며 은근히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