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사회성 발달(애착발달과 분리불안, 신뢰감과 자율감 형성)
영아기 사회적 발달의 중요한 특성은 주 양육자에 대한 애착이 발달하며 이를 통해 자아개념 및 성격발달의 기초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I. 애착발달과 분리불안
애착(attachment)은 한 개인이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대해서 느끼는 강한 정서적 유대를 의미한다. 애착은 극히 소수의 선택적 대상들에게 집중적으로 형성되며 그 애착인물과 항상 가까이 있고 싶은 욕구를 갖는 것이다. 아동기의 애착은 주로 어머니를 비롯한 주 양육자와의 지속적인 관계에서 형성된다. 보울비(Bowlby, 1977)가 최초로 제기한 애착이론에 따르면 영아기의 애착은 세 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
- 비사회적 단계 : 생후 첫 2-3개월 동안 영아는 웃기, 쳐다보기, 옹알이 등을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익혀 간다. 그러나 아직 주 양육자인 어머니에 대한 친밀감을 드러내지는 않는다.
- 무분별 애착단계 : 3-6개월 동안에는 어느 정도 애착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어머니를 알아보고 어머니가 떠나면 싫어하지만 다른 사람이 대신 안아 주면 울음을 그치고 낯을 많이 가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낯선 사람보다는 친밀한 사람에게 더 반응을 보인다. 6개월 전후가 되면 본격적으로 낯가림이 시작된다. 애착형성의 결정적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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