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홀로코스트 - 상징화된 사실
Ⅱ. 홀로코스트에 대한 일반적 인식
Ⅲ. 무엇이 문제?
Ⅳ. 결론
Ⅴ. 참고자료
역사는 객관적인가. 이러한 진부한 질문은 끊임없이 역사가들을 그리고 우리들을 괴롭히는 것들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인간 사회의 모습으로서의 과거를 바로 보고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일은 한시도 멈출 수 없는 작업이기에 앞으로도 끊임없이 그 질문은 떠안고 가야 할 짐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는 외국이다” 라는 어느 역사가의 말처럼 과거, 즉 역사는 어디까지나 현실에서 볼 때 외부적으로 대상으로서 존재하는 것이며 따라서 필연적으로 그것은 현재의 관점으로 재구성 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사실 그 자체를 알고 싶어도 “비가 오는지 알기 위해 밖에 나가서 확인해 보는 것처럼 할 수 없는” 것이 역사이기에 항상 그 방대한 과거 사실은 선택적으로 인식, 수용된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등장으로 이러한 반성과 문제재기는 더더욱 활발해 졌다고 할 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 이라는 말 자체가 말해 주듯 그것은 모더니티를 반대하는 모든 것을 통칭하는 것일 뿐 자체를 하나의 사상으로 정의 내릴 수 없다. 그만큼 그것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기존의 역사 서술에 있어서도 포스트모더니즘은 언어 자체의 구성력이나 지식, 권력의 존재를 말하며 역사적 방법론에 많은 문제 재기를 해왔다. 이것은 사학자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주장과 그 방법의 정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든 긍정적이라 할 만한 결과를 불러일으켰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유대인 대학살의 부인』로버트 이글스톤, 김원기 역, 이제이북스
『홀로코스트』볼프강 벤츠, 최용찬 역, 지식의 풍경
『홀로코스트 산업』노르만 핀켈슈타인, 신현승 역, 한겨레신문사
『적대적 공범자들』임지현, 소나무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php?id=75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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