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사회복지현장실습이란 무엇이었으며, 사회복지사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들어가며
나에게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이론과 실무의 격차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이론에서 배우는 사회복지정책론, 행정론, 조사론 등의 방법론을 실무에서 모두 활용한다면 아마 사회복지실천기술을 활용해볼 틈 없이 문서를 작업하거나, 통계를 내러 다녀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실무에서 경험한 사회복지는 클라이언트와의 접점이기 때문에 실천기술이 가장 우선 순위로 여겨지는 곳이었다.
더불어 우리가 이론에서 배웠던 사회복지실천을 행하는 사회복지사는 ‘가치’와 ‘윤리’를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지만 막상 겪어본 실무에서는 곧바로 알 수 있었다.
사회복지사들이 경험하는 윤리적 딜레마 경험이나 특혜를 바라는 클라이언트들과의 끈질긴 입씨름 등등으로 사회복지사들은 그 전문적 가치와 윤리를 따르지 않는다면, 적절한 판단이 불가능할 것이며, 스트레스로 인한 직무 소진도 빠를 듯 싶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로서 근무하기 위해 내가 갖추어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 특히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 나로서는 직무 소진을 방지할 수 있을 만한 스트레스 관리 및 클라이언트와의 딜레마 상황에서도 그것을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을 만한 지혜가 필요하겠다고 본다. 그에 대한 정리를 조금 더 자세히 하자면 아래와 같다.
직무 소진 방지 스트레스 관리
사회복지사는 다른 직무에 비해 급여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때문에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며 버티는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클라이언트와의 트러블 혹은 조직원과의 트러블로 인한 갈등 관계는 어느 조직에서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이직이나 퇴사를 생각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게 된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자세 중 하나가 바로 직무로 인한 소진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론을 찾는 것이라 생각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