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성석제
작가소개
작품소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제 2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이다.
모든 면에서 평균치에 못 미치는 농부 황만근의 일생을 묘비명의 형식을 삽입해 서술하고 있으며, 남의 비웃음과 모멸을 거리끼지 않고 평생 자신의 일을 다하며 이웃을 돌보다 갑작스런 사고 사를 당한 황만근의 일생이, 그의 진면모를 알아본 한 외지인의 시선 속에서 비춰진다.
일단 성석제라는 작가는 나에게는 너무나 생소했다. 이미 책 한권을 읽고 나서 이야기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선뜻 다가가기 힘든 작가 인 거 같다.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았던 점은 책을 잡은 순간 마지막장까지 쉬지 않고 읽어 나갈 수 있었던 이유 인 거 같다.(물론 레포트를 서야하는 점도 큰 이유 중에 하나였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황만근이 궐기대회를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이야기로 시작하여 황만근의 일생을 서술하고 마지막에는 황만근의 죽음으로 결말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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