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여성인력 활용의 현황
1.한국 여성인력의 위상과 이슈변천
2.여성인력의 활용 현황
3.각국의 여성인력 활용도와 지원시스템 수준
Ⅱ.여성인력 활용의 문제점 분석
1.여성인력을 소외시키는 조직문화
2.여성인력을 소외시키는 사회분위기
3.여성에 의한 여성인력 활용이 저해되는 요인
4.정부에 의한 여성인력 활용이 저해되는 요인
Ⅲ.미국 기업 및 정부의 여성인력 활용 사례
1.연방유리천정위원회(Federal Glass Ceiling Commission)
2.시민단체(Catalyst)
3.IBM
4.코닝(Corning Incorporated)
Ⅳ.국내 선진기업의 사례
1.삼성SDS
2.한국전력
Ⅴ.선진화 방안 및 향후 과제
Ⅰ.여성인력 활용의 현황
1. 기업내 여성인력의 위상과 이슈 변천
경제 발전, 노동의식 변화 등에 따라 기업내 여성인력의 위상이 시대별로 바뀌어 왔다. 60~70년대에는 경공업 위주의 제조업 단계에서 기업내 여성인력은 “여공”이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단순생산직이 주류였다. 이후 80년대로 넘어오면서 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자들이 사무실의 문서수발과 단순경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다. 90년대에는 남성에 “섞여서‘ 공채된 대졸 여성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고 IMF사태 후 경제의 급격한 소프트화에 따라 여성인력이 활약할 수 있고 또 비교우위를 갖는 경제 공간이 크게 넓어지게 되었다. 최근들어 90년대 입사한 대졸 여성들이 관리직급으로 대거 승진하고 있다. 여성인력의 위상을 시대별로 구분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저임금 “여공” (1960~70년대)
◇ 개발 경제 시대에는 성별 임금격차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 여성은 주로 오페레이터(생산직 ,창구직)로 활용되었다.
- 여성의 상대적 저임금이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 수출관련 제조업 분야에 집중되어 있던 여성인력의 임금은 생산성, 물가상승률, 그리고 남성의 임금인상률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② 서무 “여사원”(1980년대)
◇ 1980년대 들어 사무실 단순서무직에 여성을 배치하였다.
- 서무직 여사원이 남자사환을 대체하게 되면서 남성은 관리직군, 여성은 단순지원직군으로 나뉘어지는 이른바 성별분리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 이들 여성 사무원은 비서를 겸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문서정리등 보조업무 뿐 아니라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임무가 부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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