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1. 미래의 불확실성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 인류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미래의 모습, 다음 세대의 모습을 예측해왔으며, 현실은 그것과 들어맞는 것도 있었고 아닌 것도 있었다. 그렇다면 왜 인류는 지금까지 이러한 질문을 던져왔던 것일까? 그것은 미래는 베일에 감춰져 있는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도 미래를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미래의 모습을 예측만 할 수 있을 뿐, 단정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러한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인간은 미래의 모습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던져왔던 것이다.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것은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인간은 수많은 질문, 예측 등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설계하고 대비해 왔던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50년은 결코 우리 인간에게 희망적이지 만은 않다. 우선 환경오염을 가장 큰 이유로 들 수 있다. 산업화를 통해 인간은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지만, 삶의 터전인 지구는 점점 병들어 앓고 있다. 그 징후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지구 온난화 현상, 엘니뇨, 라니냐, 태풍의 횟수 증가, 이상기후 현상 등 이대로 가다간 정말 지구가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을 정도이다. 그리고 폭발적인 인구의 증가도 인간을 궁지로 내몰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궁지로 내몰다니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지구가 인간을 먹여 살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모든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원고갈 또한 계속해서 인류를 목 죄고 있는 문제이다. 앞서 말했듯이, 점점 더 늘어나는 인구와 고도로 발달해 가는 산업화 앞에서 자원은 통제력을 잃고 급속도로 고갈되어 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새뮤얼 헌팅턴이 주장한 ‘문명의 충돌’이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스러울 정도로 민족 간, 문명 간 분쟁이 잦다. 최근의 이라크 사태가 가장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이렇듯 인류에게 닥친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인간은 이러한 문제를 보란듯이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의 도래를 맞이할 수 있을까?
2. 고도의 과학기술, 그리고 미래의 도래
인류를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그것을 꿋꿋이 헤쳐나갈 것이다.바로 우리 인류에게는 과학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인류는 위기 때마다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그것을 해결해왔고, 그 결과 지금에 이르렀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환경오염, 폭발적인 인구의 증가, 자원고갈, 민족 간 분쟁 등 현재의 문제는 다루지 않도록 하겠다. 인류가 분명이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가 도래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논문을 써 나가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이 논문은 어떤 내용을 담게 될 것인가? 그것은 순전히 미래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3. 미래의 어두운 면
과학기술을 발판으로 삼은 미래에서는 정보화, 로봇, 뇌가 키워드가 될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정보화를 통해 인간은 새로운 사회화를 추구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대면접촉 인간관계는 점차 다른 무엇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고도로 발달된 로봇의 출현은 인간사회를 엄청날 정도로 변화시켜 놓을 것이다. 로봇의 영향력은 영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로봇을 다룬 영화들을 보면,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로봇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는 금방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뇌, 즉 의식과 관련된 부분은 인간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뇌는 인간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미래에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다.
이 세 단어는 필자가 선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언뜻 보면 이 세 단어가 과연 미래를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포괄적으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미래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 보다는 이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미래를 들여다보는 것이 더 구체적이고 효과적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논문에서는 이 세가지 키워드와 관련하여, 이 세가지가 미래에 어떠한 부작용을 불러올 것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가오는 미래에 대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조금은 명확해 질 것이다.
본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