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육에의 적용
1. 공리주의를 선택한 이유
2. 제레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의공리주의
3. 실제 사례에의 적용
4. 도덕 교육에의 적용
5. 끝내는 글
6. 출처
1. 공리주의를 택한 이유
솔직히 말하자면 고등학교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도덕, 윤리라는 과목은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윤리를 한 학기동안 배웠었는데 가뜩이나 예민해 있던 시기, 새로운 사회탐구 과목을 배우려니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수능 선택과목도 아닌데 꼭 해야 하나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있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채 대학을 올라온 나는 여전히 도덕 시간이 힘들었다. 수능 때 윤리를 배운 애들은 공부를 별로 하지도 않고도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듣는데, 나는 무슨 말인지조차 이해하기 힘들고, 학점을 잘 받을 수 있을까 라는 그런 근시안적인 생각 속에 갖혀 있었다. 즉 도덕이란 과목을 학문으로 받아들인게 아니라, 단순히 시험을 시험을 봐야하니까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다 내가 정말 오랜만에 도덕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준 이론이 바로 과제로 정의는 무엇인가를 요약하다가 알게 된 ‘공리주의’였다. 정말 공리주의가 우리 생활에 적합한 이론일까? 너무 이상적인 이론은 아닐까? 나중에 교사가 되었을 때, 우리 반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에게 피해가 가도록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등 정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들었다.
비록 거창한 이유는 아니지만, 이렇게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한 도덕 이론이 이제껏 없었기 때문에 이번 과제의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
2. 공리주의 이론
공리주의는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전반에 걸쳐 영국에서 유행한 철학 사상으로, 산업혁명 이후 급속히 발전한 사회에서 자본의 억압에 대한 자유주의적 해법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출현하였다.
공리주의는 인간 행위의 기준을 행복과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두었다. 이는 목적론적 윤리론의 한 형태로 쾌락주의를 의미하는데, 공리주의에서의 쾌락은 이기적인 성격을 갖지 않는다. 공리주의에서는 인간의 본능인 행복 추구를 인류 사회를 이롭게 하는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쾌락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공리주의에는 크게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와, 존 스튜어트 밀의 이론이 있다.
가.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
제레미 벤담은 런던 출생으로 영국의 도덕 철학자이자 법학자이다. 그는 도덕의 최고 원칙은 행복을 극대화하는 것, 쾌락이 고통을 넘어서도록 하여 전반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행복을 판단하는 주체는 바로 자기 자신이며 사회의 행복은 개인의 행복을 합친 것이며 이러한 생각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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