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과 초등교육에서의 적용

 1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과 초등교육에서의 적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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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과 초등교육에서의 적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과
초등교육에서의 적용

서론-사회학습이론의 필요성
본론
1.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의 주요 개념들
가. 관찰학습과정
나. 창조적 관찰학습
다. 모델링
라. 강화에 의한 행위규제
마. 추론
바. 사회적 기술의 습득을 위한 사회적 모델링 과정
사. 내적요인과 행위조절
2. 사회학습이론의 실제적 사례와 분석
3. 초등학교 도덕교육에의 적용
결론-느낀점 및 참고문헌
도덕을 설명하는 다양한 이론들 가운데는 사회학습이론도 존재한다. 그런데 여태까지는 인지의 측면이 강조되어서 행동주의 계열의 행동의 측면에 대해서는 관심이 다소 소홀하였고 또 실천의 어려움도 있었다. 따라서 사회학습이론의 필요성을 다음의 예를 통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만약 지금 내가 요리를 하고 있다면, 누군가를 위해서 어떠한 마음으로 요리를 하려고 하는 지의 정서 상태와 그 마음을 어떻게 요리에 담을 것인지를 바탕으로 어떤 요리가 가장 적합한지의 여부인 인지를 바탕으로 요리를 하는 행위를 결정한다. 따라서 맛있게 요리를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요리를 해서 마음을 행위로 표현하는 것은 자신한테도 상대라고 할 수 있는 사회에게도 표현하지 않을 때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처럼 인간은 사회를 바탕으로 정서와 인지와 행동이 함께 작용하는 상황적 존재이다. 따라서 우리의 도덕 교육도 여러 가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배워야 할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사회학습이론이 다소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은 행동의 선개념이라고 볼 수 있는 인지를 구성하고 그 능력을 기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행동의 수정에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다. 이때 행동이란 사회적 원리나 규칙에 어긋나는 것들로 주로 비도덕적인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학습이론은 자신이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을 내리는 자율적인 존재로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영향에 의해 타율적인 존재로서 가치가 있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 물론 이것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행위를 수정하는 과정에는 분명히 인지와 정서의 요인도 함께 작용한다. 이를 통해 행위의 수정과 더불어 더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고 판단하여 새로운 행위의 결정이 일어나는 것이다.
사회학습이론에서도 관찰학습과정과 그를 바탕으로 한 창조적 관찰학습의 의미와 모델링의 개념을 먼저 간단히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도덕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강화에 의한 행위규제와 추론, 사회적 기술의 습득을 위한 사회적 모델링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사용하여 설명하겠다.
1) 사회학습이론의 주요 개념들
가. 관찰학습과정
영향을 주는 많은 모델 가운데에서 무엇을 관찰하고 주목한 것으로부터 어떠한 정보를 끌어낼 것인가를 결정하는 주의집중 과정, 모델이 된 사건들에 의해서 전달된 정보를 기억으로 표현하기위해 심상과 표상체제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법칙과 개념으로 재구성하고 변형시키는 기억유지과정, 상징적인 개념들을 적절한 행동으로 이행시키는 행위실행과정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행위결과의 조직 및 상징적 모델과의 비교와 모델링을 통한 행위양식의 목격 등을 통해 발생하므로 행동 교육을 위해서는 모델링의 제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관찰을 통한 학습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다양할 수 있다.
나. 창조적 관찰학습
창조적 관찰학습은 학생들의 다양한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관찰자가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구성하게 되는 과정이며 관찰자의 경험이나 상황에 따라 다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이는 앞에서의 광범위하고 다양한 장면을 관찰하여 도덕적 규칙이나 원리를 추출하여, 학습한 규칙이나 원리를 새로운 상황에 자신이 세운 체계를 활용하여 판단을 내리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렇게 추상적 모델링을 바탕으로 창조적 관찰학습이 이루어진다. 즉, 아이들은 관찰한 여러 모델의 특성을 조합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개별 특성과는 다른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새로운 혼합체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적 관찰학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다양한 모델에 대한 노출과 관찰자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모델의 제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모델을 통한 관찰을 바탕으로 인지적 자기각성이 일어나며 상징적 정보의 역할은 점점 더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회학습이론은 추상적으로 인지와 관련된 판단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는 이론들과는 달리 어떤 상황에서 행위를 할 때는 정서와 인지와 행위가 결합된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때 그 중요성의 초점을 좀 더 행위에 맞춘 것이다. 따라서 좀 더 구체화되고 체계적인 단계를 통해 도덕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