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가(龜旨歌) - 4구(句)에 숨겨진 비밀을 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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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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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지가(龜旨歌)
- 4구(句)에 숨겨진 비밀을 벗기다
1. 내용 요약
본문 내용에 들어 가기 앞서, 이 작품은 가락국 건국 신화 중 수로왕 탄생 설화 속에 삽입되어 있는 노래로, 구간(九干) 나라 이름도 왕과 신하의 칭호도 없던 때 각 마을의 수장을 간(干)이라 불렀다. 구간은 아도간, 여도간, 피도간, 오도간, 유수간, 유천간, 신천간, 오천간, 신귀간 등으로 각기 지금의 김해 지역을 다스린 사람들이다.
을 중심으로 2,3백여 명이 구지봉에서 수로왕을 맞이하면서 불렀다고 전해지는 노래이다.
龜何龜何 (구하구하) 거북아 거북아
首其現也 (수기현야) 머리를 내어라
若不現也 (약불현야) 내어 놓지 않으면
燔灼而喫也 (벅작이끽야) 구워서 먹겠다
먼저, 배경설화를 살펴보자.
가락국 땅에 아직 나라의 칭호가 없었고, 군신의 칭호도 없었는데, 9간이 백성들을 아울러 다스렸다. 후한의 세조 광무제 건무 18년 임인년 3월 계욕일 액땜을 하는 날로 물에서 목욕하고 술을 마신다
에 그들이 살고 있는 구지봉 지금의 경남 김해시에 있다. 구지봉 꼭대기에는 거북이와 알 여섯 개가 원형을 이루고 있는데, 근처에 거북 모양의 고인돌을 몇 개의 돌무더기가 떠받치고 있다.
에서 사람들을 부르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 그래서 무리들이 이곳으로 모여들었는데 사람소리 같았으나 그 형체는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렸다. 그 소리에 이르기를, “하늘이 나에게 이곳에 내려와 새로운 나라를 세워 임금이 되라고 명했기 때문에 내가 일부러 온 것이다. 너희들이 모름지기 봉우리 꼭대기의 흙을 파내면서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라고 노래 부르며 춤을 추면, 대왕을 맞이하여 기뻐 춤추게 되리라.”고 하였다. 9간 등은 그 말에 따랐고 얼마 후 하늘에서 자줏빛 새끼줄이 드리워져 땅에 닿았는데 그 줄 끝에는 붉은색 보자기로 싼 금합 생산한 곡식을 다음 수확기까지 보관하는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