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및 교육사] 나의 교육적 신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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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 및 교육사] 나의 교육적 신념 4가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의 교육적 신념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니, 교사라는 이 두 글자를 가슴 속에 품으며 살아온 지도 어느새 7년이 다 되어 갑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교사라는 직업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자질을 필요로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하는지는 제 관심 밖이었습니다. 그저 시험만 잘 봐서 사범대학교만 들어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범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범대에 들어오니 이제 또 임용고사란 시험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임용고사만 합격하면 내가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는 거구나! 이렇게 눈앞의 시험에 대해서만 생각하며 7년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제,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하려고 노트북에 앞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전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올해만 돌이켜봐도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말 엄청났는데 그 많은 시간 동안 전 제 자신이 왜 교사가 되고 싶어 하였는지 제가 생각하는 참된 교사란 어떤 마음을 가진 존재인지 진지하게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닥쳐오는 일들과 당장의 시험, 학점에 대해서만 신경을 썼지 저 자신의 내면의 가치에 대해선 별로 투자하지 않은 제가 너무나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제를 내주신 교수님께 자연스레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부터 제 교육적 신념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적 신념의 첫 번째는 당연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저도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는 학생들을 사랑해주고 포옹해주고 이해해줄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요즘 학생이 선생을 폭행하는 사건의 신문기사나 교권이 점차 붕괴되어 가고 있는 현실을 보고 있자면 내가 나중에 교사가 되었을 때 저런 학생들을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가끔 들기도 하지만, 제가 정말 참된 사랑을 바탕으로 하여 학생들을 대한다면, 아무리 나쁜 학생이라고 하여도, 마지막엔 학생을 진실로 사랑하는 교사의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학생을 사랑하는 방법이 올바르고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학생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방법이 옳지 못하면 그것은 제대로 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생이었을 때, 특히 남자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을 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뺨을 때리고 발로 배를 차기도 하고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선생님들 말씀으로는 학생들을 사랑하기에 그랬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땐 그건 옳지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그러지 않을 작정입니다. 학생을 사랑하긴 하되,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하자가 제 첫 번째 교육 신념입니다.
두 번째는 교사로서의 책임감, 즉 사명감을 가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