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유아교육, 나의 교육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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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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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교육 철학
먼저 저는 저의 교육철학을 이야기하기 전에 제가 생각해온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함으로써 교육철학에 대해 좀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교육은 개인이 인류에 대한 사회적 의식에로 들어감으로써 진행됩니다. 이것은 무의식적으로 출생과 더불어 시작되어 계속적으로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며, 그 개인의 의식 속에 스며들어 그의 습관을 형성하고, 그의 사고를 훈련시키며, 그의 정서를 자극합니다. 이러한 무의식적인 교육을 통하여 개인은 점차 인류가 오늘날까지 쌓아 온 지적, 도덕적 자원을 공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참된 교육은 학생이 자기 자신을 발견하도록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그 학생의 능력을 자극할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학생이 참된 교육을 받기 위해 여러 가지 환경들이 존재하지만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교사입니다. 우리는 가끔 교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단편적인 대답을 할 수도 있지만 예비 교사로서 준비과정을 거치고 있는 저는 항상 그 대답에 민감했습니다. 옛날에는 교사 즉 선생님이라고 하면 그림자도 밟을 수 없는 존재라고 정의해 왔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이란 존중의 대상이었고 학생들에게 뜻 깊은 가르침과 삶의 진리를 가르쳐 주는 인격체였습니다. 물론 현제에도 교사로서 존중과 존경을 받는 교사들도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현대는 교육자가 존중받는 세상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교사를 대하는 학생들의 잘못 된 태도와 교육을 가르치는 교사의 교육철학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못해 나타나는 문제점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의 교육철학은 교육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을 도우며, 미래를 위한 하나의 계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교육은 생활 속의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보주의를 가장 선호합니다. 하지만 자칫 진보주의 교육은 개인적인 자아중심으로 교육이 전락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감각을 상실 할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는 문제가 생겼을 때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을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또 아동중심주의와 자유주의 교육을 내세우면서 미래에 대한 방향감각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교사는 학습의 안내자나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앞서 말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간단하지만 제가 항상 생각해오던 교사로서의 교육철학을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 오던 참된 교사를 4가지로 간략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들을 가슴으로 사랑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만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하는 교사가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마음속에서 이 아이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교사가 되겠습니다. 이런 교사야 말로 그 아이들을 위해서 진정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사례를 보아도 여태까지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모든 선생님들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셨고 저를 위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고 제가 지금에 있기 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은 정말 저를 교사와 학생의 관계로만 대해 주신 것이 아니라 때로는 엄마의 역할도 때로는 언니의 역할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자주 밖에서 만나는 시간을 갖고 제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선생님의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담임선생님을 본보기로 교사는 가슴으로 아이들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둘째, 아동 개개인을 하나의 존엄한 인격체로 보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아동은 존중받을 존재로 태어났고, 교육을 받을 권리 또한 함께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아동은 한 명 한 명 소중한 존재이며 누구에 의해서도 학대, 멸시 등의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혹 방송 매체를 통해서 보도 되는 아동을 학대하고 하위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개념이 없는 교사들과 어른들의 행동은 저에게 있어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며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아이들을 소중한 인격체로 생각하고 대우하며 개개인을 대상으로 개인차를 인정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셋째,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아이들은 백지 상태에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익히는 단계입니다. 이러한 단계 속의 아동들은 성인의 행동과 성향에 따라서 모방되어집니다. 이때의 성인은 집안에서의 주양육자인 부모가 될 수도 있지만 교육기관에서의 주양육자인 교사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의 마인드 즉 교사의 생각을 아이 또한 모방하게 됩니다. 교사가 모든 일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려고 한다면 아이들은 그런 교사의 영향을 받아 함께 긍정적일 수 있고, 융통성 또한 기르며,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학문적인 지식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인간이 되는 현명함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인들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현명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살았고, 긍정적인 생각은 삶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교육을 배우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변명을 하지 않는 교사, 약속을 지키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교사로서 신뢰를 지킨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신뢰가 무너지면 그 사람에 대한 기대자체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교사, 아이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저는 교사로서 한 행동에 대해 변명을 하지 않는 교사,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으며 한 번 약속한 것은 지키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생각하는 교사로서의 교육철학은 지금 이 시기에 생각하고 있는 교육철학입니다. 제가 세월이 지나면서 더욱 성숙해 지고 올바른 개념이 잡혀갈 때쯤이면 더 나은 올바른 교육관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심에 생각한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듯이 지금 말한 가장 쉬우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당연한 교육관을 잊지 않고 함께 실천하는 그런 멋진 교사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준비된 교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