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과 통일의 철학자 칸트
칸트의 철학적 배경
뉴턴과 라이프니츠-칸트의 선험적 감성론에 영향
루소-보통 인간에 대한 믿음을 회복시켜 줌
흄-독단적인 것에서 깨어나게 해 줌
칸트 철학의 주제
- 칸트 철학의 궁극적인 관심사는 "인간은 도대체 무엇인가?"이다.
- 이에 대한 탐구로서 3가지 것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인식(앎)의 문제
나는 무엇을 행할 수 있는가?: 실천의 문제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 희망(행복)의 문제
칸트에게 있어서의 인간
이성적 존재자는 항상 목표 지향적인 존재이다.
도덕성이 없다면 합리적 행동은 불가능하다.
합리적 존재를 도덕적 존재로 만드는 것도 도덕성이다.
합리성과 도덕성은 동일한 존재의 두 가지 측면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인격으로서 인간은 이성적이고 자유로운 존재이다.
즉 의도적으로 도덕법칙에 따라서 행동하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격은 객관적 가치와 무조건적으로 존엄성을 가진다. 추병완(1999)도덕교육의 이해. 백의. p78-79
자연의 일부이면서 그 자연의 원리를 인식하고 규정하는 자발적인 이성적인 존재
순수이성 실천이성 정언명법의 관계
표 순수이성, 실천이성, 정언명법의 관계-표: 조경화
형식적 원리
-정언명법
↑
인간 이성의 최고목표
인간의 완전한 소명
―도덕성―연구
↑
이성의 필연적인 실천적 사용(실천이성)
⇒
행동
두 가지 유형의 이성 활동
일관성이 있어야 함
↑
이성의 이론적 사용
(순수이성)
현상계
⇒
지식
칸트는 인간의 존엄성을 변호하고, 과학의 한계를 밝혀냈는데, 과학은 단지 인과 법칙에 지배되는 제한된 현상적 영역만을 다루며, 과학자는 단지 “이서의 영역 안에서만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성의 이론적 사용(순수이성)은 인과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 현상계에만 한정된다.
하지만 칸트는 “이성의 필연적인 실천적 사용”을 위해서는 순수이서의 한계를 넘어서 “이성의 선험적 통찰”을 요구하는 것이 본질적이라고 믿었다. 그리하여 인간 이성의 최고 목표는 “인간의 완전한 소명―도덕성―”에 대한 연구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이론 이성에 대한 연구는 실천이성에 대한 연구에 선행한다. 이 때 두 가지 이성이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유형의 이성 활동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때 실천이성(윤리학)은 순수이성(인식)에 우선하며, 보편적이고 절대적 가치를 지닌 도덕 원리의 형식적 특성을 규정한다. 그 이유는 실천이성이 감성과 오성으로부터 얻어진 경험적 인식을 토대로 하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넘어 예지계의 자유, 영혼 불멸, 신의 존재의 필연성 등 인간 삶의 이념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천이성에 의하여 규정된 형식적 원리가 바로 ‘정언명법(categorical imperative)이다. 정언명법은 하나의 형식적 원리로서 그 내용을 양심에 의존하며, 결과적으로 특정시기와 장소의 도덕적 규범에 의존한다. 칸트의 정언명법은 규범 그 자체를 서술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양심에 의해서 제시된 모든 규칙들을 여과하는 일종의 메타규칙(meta-rule)이다. 추병완(1999)도덕교육의 이해.백의.p77-79
이러한 도덕법칙은 행동을 어떻게 하라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고 메타규칙의 형식으로 제시되기 때문에 칸트의 윤리학을 형식주의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옳은 행동은 도덕적 문제 상황에서 이러한 도덕 원리에 근거하여 이성적 숙고를 통해 올바로 판단해 냄으로써 가능해 진다. 그래서 칸트의 관점을 따르는 도덕교육은 비판적이고 반성적인 사고를 통해 바른 도덕적 행동을 판단해 내는 능력의 육성을 중시한다. 유병열(2006).도덕교육론.양서원.pp58
[정언명법(categorical imperative)]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