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라는 이름의 유래 (소마큐브의 매력)
□ ‘소마’라는 이름은 미래사회를 묘사한 AldousHuxly의 소설 [용감한신세계(BraveNewWorld)]에서 인용한 것이다. ‘소마’는 그세계의 정착민들이 한가할때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사용했던 중독적인 마약이었다. 소마큐브는그들의 매니아층에게 이미시간을 몰입하게하는 중독적인 퍼즐이 되었다. 몇몇은 소마큐브를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재우는 약으로써 사용하고있다.
□ 소마큐브의 매력은 단순함속의 복잡함에 있다. 겉보기에는 결국 7개밖에 안되는 조각으로 구성된 단순한 퍼즐일뿐이다. 하지만 7개밖에 안되는 조각으로 하나의 구조물을 만들려한 사람들은 애초에 시도했던 것보다 훨씬더 어려운작업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단순한 조각들로 무수한 큐브조형물을 만들 수 있고, 더 많은 조각들로는 백만가지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소마큐브의 역사
□ 소마큐브의 창시자 : 덴마크 출신의 작가 피에트하인(PietHein)
□ 1936년 어느날, “공간이 어떻게 정육면체들로 잘게 잘려질수 있는가?”에 관한 양자물리학강의를 듣던중에 고안함
□ 결국에는 “크기가 서로 같고 면이 서로 접하는 큐브 4개이하로 조합된 불규칙한 모양들로 조금더 커다란 정육면체를 만들수있다”는 간단한 이론을정립
□ 결국 소마큐브를 이루는 7개의 조각을 만들게 되었고 이로부터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구조물을 만들어 내는 일을 착수하기 시작
□ 이에피에트와 그의 동료인 소마실험자들은 몇 개의 조각들로 모양을 만드는 것이 매우 재미있고 심지어는 중독되기까지 한다는 것을 알게 됨
□ 그로부터 수년후에 소마큐브는 대량으로 생산이 되었고 1970년에 파커브라더즈회사에서 새로운 버전이 나오게 되었다. 그것은 대단한 명성을 얻었고 사람들은 좀더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창안해 줄 것을 원했고 그들이 만든것들을 내보이고 싶어했다. 이에 창작입체물이 있는 54페이지분량의 매뉴얼 이상의 것을 원했다. 얼마후에 파커브라더즈회사에서는 소마중독(TheSomaaddict)이라는 간행물을 발간하여 무료로 배포하였다. 이간행물은 새로운 모양의 퍼즐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생각할것들을 제공하였을뿐 아니라 어떤퍼즐은 해결이 가능하고 어떤 것은 불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증거자료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 매뉴얼과 간행물에 있는 몇 개의 퍼즐들은 생각할 기회를 주기위해 가능한 “공란”으로 비워두는 기법을 쓰기도 하였다. 할수있든지 없든지 어떤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그것자체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생각할꺼리를 제시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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