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도덕교육론 - 공리주의 적으로 생각하기 - 5 서로 존중하는 태도 - 6 나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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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초등도덕교육론
공리주의 적으로
생각하기
“규범 윤리적 체계란, 어떠한 선택의 상황에서도 사실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우리가 그것을 참고함으로써 무엇을 해야 하고 또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도덕적 표준과 행위의 규칙이 체계적으로 짜여 진 집합이다.”
1. 이론의 개관
1) 결과론적 윤리 체계
‘결과주의(consequentialism)라는 용어는 어떤 행위가 옳은지 그른지를 행위자의 의도에 기초해서가 아니라 그 행위의 결과에 기초해서 판단하는 윤리이론을 기술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흔히 결과주의의 반대로 대표되는 ’형식주의자‘인 칸트는 거짓말하는 것이 그 어떤 가능한 이익을 결과하든 간에 언제나 도덕적으로 그르다고 말하겠지만, 이와 달리 결과주의자는 거짓말하는 행위를 이것이 가져오는 또는 가져오리라 기대되는 결과들에 기초해서 판단하고자 한다. 이러한 특성을 지닌 결과주의의 대표적인 윤리 체계 중 하나는 다름 아닌
‘공리주의’이다.
공리주의는 가장 잘 알려진 형태의 결과주의 윤리이론이다. 이 이론의 가장 유명한 옹호자는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1873)이다. 공리주의에서는 모든 인간 행위의 궁극적인 목적은 (어떤 의미의) 행복이라는 가정에 기초해 있다. 이런 견해는 다시 ‘쾌락주의(hedonism)이라고도 한다. , 나이절 워버턴, 최희봉 옮김. 2003
공리주의자는 ‘좋다’를 ‘그 무엇이든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가져오는 것’으로 정의한다. 이것은 흔히 ‘최대 행복의 원리’ 또는 ‘유용성의 원리’로 알려져 있다. 공리주의자에게 어느 상황에서든 옳은 행위란, 여러 가지 가능한 행위 과정의 결과들을 검토함으로써 판별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큰 행복(또는 적어도 행복에서 불행을 뺀 양의 최대치)을 결과하리라 예기되는 것은 무엇이든 그 상황 안에서 옳은 행위이다.
여기서 또한 공리주의는 ‘생길 법한’ 결과들을 다루어야만 한다. 특정한 행위의 결과들을 정확히 예측하기가 불가능하지 않다면 대개의 경우는 극히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을 모욕하는 행위는 보통 그들을 기분 나쁘게 만들지만, 자신이 모욕하고 있는 사람이 만약에 모욕당하는 것에서 큰 즐거움을 얻는 마조히스트로 밝혀질 수도 있다.
2) 옳고 그름의 척도로서의 유용성
공리주의 윤리학의 기본개념은 그 이름이 지시하는 바와 같이 유용성의 개념, 즉 만약 한 행위가 유용하다면 그 행위는 옳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곧 어떤 목적에 유용한가라는 질문이 나올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것이 수단이 되는 그 목적을 모른다면 우리는 그 수단이 유용한지 안 한지를 결정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 물음에 대해 공리주의자의 대답은 ‘바람직하거나 또는 좋은 목적, 즉 본래적 가치(intrinsic value)를 갖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유용할 때 한 행위는 옳다는 것이다. . 폴 테일러, 김영진 옮김.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