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사랑과 결혼에 대한 관점 - 영화 “싱글즈”를 통하여.
Ⅲ. 결혼이 영향을 미치는 사랑 - 굴절된 사랑의 모습, “결혼은 미친 짓이 다”를 중심으로
Ⅴ. 나오며 - 사랑에 있어서 결혼, 결혼에 있어서 사랑
그러나 위의 말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일반적 풍토에 의거하여 설명할 때에 일반적인 것이 된다. 그리고 사회의 일반적 풍토라고 하는 것은 항상 변해왔고 지금도 변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2005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봐도 위의 상황이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만큼 현대 사회에는 다양한 모습과 양상의 사람들이 뒤섞여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풍토가 결혼에 나타나는 모습에만 예외가 될 수 없다. 물론 사람들에게 자신이 생각하는, 혹은 하고싶은 결혼의 모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다수의 응답자는 위의 상황과 비슷하게 대답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모순되게도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혼의 문제에도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다. 현대에서는 이혼의 문제가 그렇게 큰 이슈가 되지 못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제도적 장치를 실제로도 행하고 있다.
- 앤서니 기든스,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배은경․황정미(역), 새물결, 1996.
- 서경희, 「이데올로기로서의 낭만적 사랑」, 『인문과학』 Vol.3, 1997.
- 김현숙, 「여성의 선택: 이성적 결혼, 아니면 낭만적 사랑?」, 『논문집』 Vol.17, 1999.
- 김현주, 「1970년대 대중소설 연구」, 2003.
- 박혜경, 「여성의 경험을 통해 본 결혼과 사랑의 관계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3.
- 이상용(영화평론가),「결혼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필름2.0, 200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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