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 시집살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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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어학 시집살이노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성, 나를 말한다.
‘시집살이노래’
목차
서론
본론
2-1. ‘시집살이 노래’에 내재된 恨의 정서
2-2. 개인서사와 ‘시집살이노래’
2-3. 2012년 대한민국의 NEW시집살이노래
3. 결론
서론
일종의 페미니즘의 표현으로 ‘여성 그 자체만의 담론’ 이 문장을 언급해보고 싶었다. 남성 여성 이제는 구분이 없는 사회가 되었다고 말들은 하지만 여전히 여자는 사회적인 약자로 취급당하는 사례들이 사회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예컨대 나의 고등학교 동창 중 남자친구 한명이 여성ROTC에 대해서 ‘여자들은 ROTC를 취업 스펙용 기업 입사시 ROTC를 지낸 여자들이 취업을 할 때 크게 가산점을 준다는 통설이 있다.
으로 생각하고 대충 얼버무리려고 한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페미니스트들 사이에서는 분개할 말이다. 여성은 군대라는 개념에 있어서 아무 의무감이나 책임 의식이 없을 것이라는 남성들의 고정관념에 입각한 사고방식이다. 프랑스에서도 여자들은 레지스탕스 제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 독일에 의하여 점령된 프랑스 덴마크 등 지역에서 독일에 대한 저항운동 프랑스에서 레지스탕스 운동은 탄압을 받는 조국을 위해 남녀차별이 존재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도 불구 여성들도 적극적으로 그 운동에 임하기 시작했다. 남성보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임무를 수행하기는 하였으나 조직의 11%가 여성이었고 이를 통해서 프랑스 사회의 여권신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
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우리나라 여성들도 전쟁이 일어나면 다들 총과 칼을 들고 일어나 적군을 향해 싸운 사례들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21C의 지금, 아직도 여자들은 군인이라는 범주에서 소외당하고 있다.
물론 여자들이 주를 이루는 범주에서 남자들도 고정관념에 의해 소외당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성은 사회적 약자 계층으로 분류되어 왔고 근대적 개념의 민주주의와 대의제가 이루어 질 때도 여성이 참정권을 얻기까지 무수한 투쟁이 필요했다. 그만큼 여자라는 신체적인 환경은 시대적으로 참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본고를 작성하는 ‘나’자체도 여성인 관계로 이 우여곡절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처럼 본고에서는 과거 집적체의 여성에서 현대의 여성이 오기까지를 ‘시집살이노래’와 결부지어 여성의 담론을 이야기 해보려한다.
2. 본론
2-1. ‘시집살이 노래’에 내재된 恨의 정서
옛날 유교도덕이 지배하던 시대에는 여성에게는 삼종지법(三從之法)과 칠거지악(七去之惡)이 적용되어 남성에게 순종하고 봉사하는 생활을 해야만 하였다. 삼종지법이란 나이 어려서는 부모에게 순종하고(夫嫁從父), 시집가서는 남편에게 순종하고(旣嫁從夫), 남편이 죽은 뒤에는 아들에게 순종(夫死從子)하는 윤리를 말한다. 여성은 일생을 통해 남성에게 순종하는 미덕을 요구하였으며, 칠거지악은 구고불순(舅姑不順) · 무자(無子) · 음(淫) · 질투(嫉妬) · 다언(多言) · 악질(惡疾) · 절도(竊盜)의 일곱 가지에 해당하면 내보낼 수 있다는 것이어서 여성은 사회나 가정에서 심한 고통 속에서 지내야 하였다. 사회제도가 구속적이므로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태도가 고답적이어서 시집살이는 한결 고되기 마련이었다. 옛날의 혼인이 당사자의 선택이나 의견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고 부모의 결정에 따라야 하였기에 얼굴 한번 보지 못하고 시집을 갔으며, 조혼제도가 유행하여 16세가 되면 시집들 가야만 하였다.
초면부지의 새 환경에서 남편 하나 믿고 살아야 하였으나 남편이 연하의 어린 소년인 경우가 많아서 보호자의 구실을 제대로 못하였다. 며느리의 서러움은 컸으며 더욱이 방아를 찧고 베를 짜서 가족의 옷을 마련해야 하였고 아이 기르는 데 전념을 해야 하였으므로 심신의 고통이 심하여 시집살이의 고난 속에서 생활의 애환을 읊어 노래한 것이 ‘시집살이노래’이다.